이제야 오늘 선거운동이 끝났습니다. 이제 3주 정도 남았네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후보들도 기호가 정해졌고, 다들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도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팬클럽도 생겼고요.^^;;
좀 더 자주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달 초에는 감기에 걸려 며칠 고생했는데, 어제부터는 목과 귀가 아파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거리에서 주민들을 만나는 데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몸을 생각해 그냥 편히 쉬려고 합니다. 그래도 간간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명함을 바꿨습니다. 본선거를 대비한 명함입니다. 아직 선관위에서 기호를 받진 못했는데, 6번 창조한국당까지 고정번호라 7번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운명의 여신이 저를 버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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