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21/마포뉴스2008. 12. 2. 11:56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요' 뉴타운 세입자의 호소
뉴타운과 재개발, 재건축으로 서울의 빈민 지역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이곳에서나마 삶의 터전을 유지하던 주민들은 갈 곳이 없다고 한다. 곧 철거될 동네에서도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떠나지 못 하는 서울 아현동 뉴타운 주민들을 만났다.

kbs <시사360> 12월 27일 세번째 꼭지
http://www.kbs.co.kr/2tv/sisa/sisa360/vod/1557852_28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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