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발톱 친구들과 망원 눈썰매장에 다녀왔다.
오늘 새삼스레 느낀 사실이지만,
이 녀석들, 놀 줄 아는 놈들이다.
덕분에 재혁이는 바닥에 헤딩을 했고,
우리의 놀이수업은 병원에서 끝을 맺었다.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다.
암튼, 우리 공룡발톱
노는건 일등이다.
'2010.6.21 > 공룡발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룡발톱 개교식에 초대합니다 (0) | 2009.04.10 |
---|---|
마포어린이센터 공룡발톱 가을소풍 (0) | 2008.11.10 |
하늘공원 억새축제 (0) | 200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