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07 조중동 종편에 특혜를 베풀지 말라
  2. 2010.12.31 민주주의를 좀먹고 탄생한 ‘조중동 방송’
사회당 대변인2011. 1. 7. 16:06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종편 사업자에 동아제약, 녹십자, 일동제약 등 제약회사 상위 3사가 지분투자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써 이들 종편 사업자들이 전문의약품 방송광고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좀 더 분명해졌다.


조중동 등 종편 사업자들이 전문의약품 광고방송 허용, KBS 2TV 광고 폐지, 황금채널 등 노골적으로 특혜를 주장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혈세를 대가로 자신들이 살아남겠다는 파렴치한 행동일 뿐이다. 또 경쟁의 논리에 따라 신문도 방송에 진출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논리와도 배치되는 것이다.


문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실의 여건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조중동 모두를 사업자로 선정한 것에 있다. 선정 자체가 특혜인 조중동 종편에 더는 특혜를 베풀어선 곤란하다. 특히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전문의약품 광고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종편 선정 자체를 철회하지 않는 이상 미디어 시장의 대재앙은 오로지 조종동만의 몫이어야 한다.


201117
사회당 대변인 조영권

Posted by alternative
사회당 대변인2010. 12. 31. 16:06

종합편성채널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이 선정됐고 보도전문채널에 연합뉴스가 선정됐다.


우선 조중동 모두에게 채널을 줬으니 참 공정하다 할 수 있겠다. 시청률과 광고 전쟁으로 말미암은 언론의 상업화가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오직 정치적인 목적으로 조중동 모두에게 종편을 선정한 것은 미디어 시장의 대재앙일 뿐이다.


이번 종편 선정으로 수구족벌신문을 앞세운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는 현실이 됐다. 이를 위해 정부와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켰고, KBS 수신료 인상 방침 등을 통해 종편 시장의 생존기반을 만들어주고자 했다. 이번에 탄생한 ‘조중동 방송’은 민주주의와 국민의 혈세를 좀먹고 탄생한 괴물인 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권력과 자본을 위한 정치적 목적에 휘둘린 종편 선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20101231
사회당 대변인 조영권

Posted by altern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