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이가 아빠 모자랑 장갑을 꼈다.
권투선수, 조동욱. ㅋ
첫 돌을 지나면서 얼굴 표정이 다양해졌다.
거짓으로 울기도 하고,
삐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신기한듯 묘한 표정을 보이기도 한다.
그중에도 제일 사랑스러운 건,
꺄르르~ 온 세상을 녹이는 웃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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