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용태가 애초 알려진 것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만에 급파된 의료진은 “추가 수술로 급한 불은 껐지만, 염증이 몸 곳곳에 번지고 있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2~3일이 고비가 될 것이라 밝혔다.
1차 작전 과정에서 장병 3명이 부상을 당한 데 이어 석해균 선장까지 부상이 심각하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기원한다.
정부는 애초 복부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총상의 정도가 심하다고 하니 정부가 구출작전의 성과를 내세우면서 이를 축소 보고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정부의 구출작전과 사후대처에 대해서는 반드시 냉철한 평가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2011년
1월
28일
사회당
대변인 조영권
'사회당 대변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산농가 두 번 울린 윤증현 장관 사퇴하라 (0) | 2011.01.28 |
---|---|
‘박연차 게이트’의 억울한 피해자는 이광재 지사가 아니라 강원도민이고 국민이다 (0) | 2011.01.28 |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인정하라 (0) | 2011.01.28 |